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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소재를 이렇게까지 재가공 해내다니...
사실 동성애라는 소재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타부시 되는데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에 교묘히 픽션을 가미한 영화로 조인성을 전면에 앞세운 영화였다. 그 만큼 화제도 되서 흥행도 나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런데 시각이 참으로 오묘한 것이 여자관객의 입장에서는 송지효가 부럽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글쎄?...아무래도 꽃미남들이 많이 출연해서 일까? 오히려 난 유하 감독이랑 조인성이 부럽다고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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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이번추석은 아무것도 안하고 영화만 보기로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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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방금 다봤는데 낯뜨거워 이영화 ㅋㅋㅋ
난 암시만 줄 주 알았는데 다보여줌 ㅎㄷㄷㄷ
알고보니까 이거 19금 영화야 ㅋㅋㅋㅋ
주진모!와 조인성주연 인데 보니까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였다.
송중기랑 노민우도 나왔는데 그냥 조연임 ㅠㅠㅠㅠ
내가 우리나라 역사중 가장 좋아하는 고려시대의 이야기이다. 그것도 원의 지배를 받던 고려말기.
전에 예고편광고를 보았을때 배경이 중국같다고 생각했는데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시절이라 그랬나보다.
국어시간에 배우는 가시리가 나오는데 노래가 정말 좋은것 같다. 주진모가 부르던 쌍화점? 도
그런데 주진모가 연기한 왕이 공민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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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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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에게는 wish list로 커플들에게는 이미 구매 되어버린 그거.
장바구니에 넣어놓는건 쉬울지 몰라도 즉시 구매하긴 어려운 그거.
love란다.
지난 겨울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커플들에게는 회상의 매개체가
솔로들에게는 염장질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노래다.
크리스마스 시즌 캐롤 특유의 경쾌한 느낌으로
괜히 마음을 말랑말랑 하게 만드는 곡이다.
연인들에게 뭔 노래가 좋지 않겠느냐마는
그래도 그들의 마음을 더욱 lovely하게 만드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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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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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는 도로상황, 자꾸만 쓸어내도
뒤 돌아보면 다시 쌓이고 있는 바로 그 녀석
어디서는 악마의 비듬이라고도 부르는 눈이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이날만큼은 그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물론 군대는 빼고)
노래 가사처럼 바깥의 날씨가 춥든 바람이 불든 눈이 오든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인데 뭐가 문제가 되랴...
그게 자신의 얘기가 아니라는게 문제지...
얘기가 샜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매년 리메이크 되는 캐롤송
중 하나다, 흥겨운 느낌의 곡인만큼 가사도 따뜻하다.
비록 작별 키스, 따뜻한 포옹은 없더라도 이 노래
하나가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