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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풍만하여 많은 사람들이 히스테리 환자가 되어 가는 현실 풍토 속에 감성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책 ㅡ나"진정한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 야망이 없으면서도 세상의 야망은 다 품은 듯이 말처럼 뻐가 희도록 일하는것. 사람들에게서 멀리 떠나,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되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 성탄절 잔치에 들러 진탕 먹고 마신 다음, 잠든 사람들에게서 홀로 떨어져 별은 머리에 이고 뭍을 왼쪽, 바다를 오른쪽에 끼고 해변을 걷는것. 그러다 문득 기적이 일어나 이 모든 것이 하나로 동화되었다는 것을 깨닫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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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이므로.......” 그리스 인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생전에 마련해 놓았었다는 묘비명이 오버랩 되는 진정한 자유인 조르바! 늙은 사이렌을 사랑하는 언제나 젊은 조르바의 야성이 ‘움푹 들어간 뺨, 튼튼한 턱, 튀어나온 광대뼈, 잿빛 고수머리’를 가졌던 이윤기 선생의 번역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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