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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으며 가까이 오더라도 가면을 쓴 채 접근한다.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계속 굴리다가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편이 오히려 더 쉽다.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이 관찰한 것을 쓰기 시작하면 될 것이다." 9쪽 - 레스터 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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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집인데, 우연인지 첫 단편이 요즘 내 상황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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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작업실을 따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사치스럽다고 여겼는데, 그건 필수였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글을 쓴다는 건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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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을 그리려고 본 것이 아니라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법을 알기 위해 찾았다. 막상 보니까 실용적인 그림(주로 산업 디자인이나 건축 분야)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였다. 더 읽어 나아가니까 창조적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익히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한 마리는 자신이 본 것이나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능력, 또 한 마리는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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