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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조폭의 계보
- 방성수 지음
- (3점)[서브컬쳐에 관한 잡기장] 책장에 담았습니다.
작년에 읽은 책을 이제야 끄적거린다.
내 30가량의 평생보다 긴 시간동안 주먹들은 권력과 손을 잡았고, 몇몇은 정계에 진출하고 벤처기업 사장이 되고 MBA강의를 들으며 누군가의 기회를 짖밟고 있다는 내용도 이제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다. 검사들의 내용도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저자의 약력과 행보가 더 궁금하다.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대학원까지 나온 그는 한때는 조선일보의 노조 위원장도 했지만 더이상 기사가 없다. 책이라는 것이 원래 과거와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같은 전집 중에 있는 마피아 연구 치과의사와는 다르게 다른 책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
[책]마피아의 계보 작품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 ddowan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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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피아의 계보
- 안혁 지음
- (3점)[서브컬쳐에 관한 잡기장] 책장에 담았습니다.
안과의사라는 저자의 직업이 독특하다. 중간의 역사나 인물사 부분은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산만하지만, 시작-마피아의 기원과 마무리-마피아의 위협과 사업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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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한국의 무속
- 김태곤 지음
- (4점)[서브컬쳐에 관한 잡기장] 책장에 담았습니다.
91년에 1쇄가 나와서 06년 7쇄가 나오는 등 꽤나 장수한 책이다.
'일반론적인' 무속에 대한 자료는 네이버에서 잠깐만 검색해봐도 충분히 나온다. 하지만 책이란 물건에는 더 장기적인 의도와 구성이 있기에 더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책 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은 무속 그 자체가 아니고 좀 더 원론적인 원시종교에 대한 내용이었다.
[무속의 원본 사고 - 무속의 내세관(85P)]
'영혼불멸을 믿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원시인은 인간의 한정된 생에 대한 고민을 일찍이 해소시켜 죽음이라는 종말적 공포와 불안으로부터 해방시켜 왔던 것이라 생각된다.'
[무속의 종교적 기능 (118p]
'일찍이 잦았던 전화와 관권 밑에서 시달리며 춥고 배고픈 생활을 통해 단련된 서민들에게 고등종교가 강조하는 정신적 윤리성이나 내세적 구원의 의식이 자리잡을 겨를이 없었던 것이다.'
많은 사진들도 마음에 든다. 이 사진들에 나오는 사람들은 내가 이전에 생각하던 사기꾼의 모습이 아니었다. 1900년 초의 흑백사진 속에서 나는 우리의 할머니들을 봐버렸다. -
[책]새로 쓰는 성 이야기 책을 인터파크도서 북카트에 담았습니다.
- ddowan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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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SXE - 잃어버린 자유, 춘화로 읽는 성의 역사 책을 인터파크도서 북카트에 담았습니다.
- ddowan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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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섹스 스페셜 리스트 작품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 ddowan
- 5달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