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기인들에 대한 저자의 글 모음집. 시대와 왕조를 중심으로 주객, 괴담저자, 정원의 달인 등으로 내용을 묶었다. 각각의 장이 독립적이기에 같은 인물이 다른 장에서 나오기도 한다. 야사의 느낌이려나... 모 문화인류학자가 상위 계층의 문화는 후대에 대중적이 된다고 했는데 여기 나온 이들의 기행은 감당이 안되는게 많다. 현대에는 별 쓸모가 없어보인다.
-
작년에 읽은 책을 이제야 끄적거린다.
자세히보기
내 30가량의 평생보다 긴 시간동안 주먹들은 권력과 손을 잡았고, 몇몇은 정계에 진출하고 벤처기업 사장이 되고 MBA강의를 들으며 누군가의 기회를 짖밟고 있다는 내용도 이제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다. 검사들의 내용도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저자의 약력과 행보가 더 궁금하다.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대학원까지 나온 그는 한때는 조선일보의 노조 위원장도 했지만 더이상 기사가 없다. 책이라는 것이 원래 과거와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같은 전집 중에 있는 마피아 연구 치과의사와는 다르게 다른 책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
안과의사라는 저자의 직업이 독특하다. 중간의 역사나 인물사 부분은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산만하지만, 시작-마피아의 기원과 마무리-마피아의 위협과 사업은 흥미롭다.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