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와 카페베네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 자기계발서의 전형이기 때문에 느낀점도 많지만, 크게 기억나는건 없다 (하도 많이 읽어서 그런가; ) 다른이들과 확실히 다르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배웠다. 어떠한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확장을 하게 됐는지. 어떠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같은 업계. 아니 프랜차이즈 사업을 생각한다면 한번쯤 읽어봄직하다.
정말 한참을 읽었고...오래간만에 책 한권을 다 읽었다 -_-a 그렇다고 책이 지루하거나 재미없어서는 아니고... 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충분치 못했다고나 할까^^;; 저자는 '좋은 생각'의 편집장으로 지내다가 뛰쳐나와 회사를 차렸으나 25호를 마지막으로 접었다. 그렇게 서른살을 보내고 나서 겪으며 느꼈던 일들. 그리고 마흔살이 넘은 지금 30대를 되돌아보며 느낀 점들을 썼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한 회사의 CEO로써 한 부부의 아내로써 느끼는 것들. 서른살의 성장통을 겪으며 지나온 일에 대한 기록이란다.
이름 그대로 감정을 정리하는 요령을 가르쳐줍니다. 어떤 감정이냐? 나쁜 감정, 불쾌한 감정,악감정 등등 부정적인 감정들... 유쾌해지는 방법이라던가,인간관계라던가, 어떻게 마음 먹고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저도 하나 실천해봤는데요. 대표적으로 지금 현상태를 글로 나열을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거꾸로 왜 그런 감정을 가졌는지 거슬러 올라가 보는거죠. 차근차근 글을 쓰면서 나빴던 감정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알게 되더군요. 글로 쓴다는게 감정을 정리하며 차분해지니까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팀웍과 리더쉽에 관한 내용. 존 맥스웰은 리더십에 대한 책을 여러권 냈고 리더십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만간 팀을 꾸려서 팀을 운용해야 하는 입장이라 미리 배워보고자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좋은 내용이 정말 많네요 +_+ 그래도 역시 제일 중요한건 실천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하며 변해가야겠네요. !
협상에 다룬 책. 근데 책 내용의 절반정도가 국제적인 협상에 대해 다룬지라 어떻게 보면 쓸모 없는 내용들도 있다.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에 대한 협상 방법이 다르다는데... 뭐 그냥 알아두는 정도 '';;
그래도 응용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많이 있으니..... 가격에 대한 협상이라던가... 상대적으로 유리할때 하는 협상과 불리할때 하는 협상 방법이 다른것. 그리고 클린트릭과 더티트릭에 대한 내용들이 있다. 쓰게 된다면 클린트릭을 사용하고 상대방이 더티트릭을 사용한다면 필요에 따라 맞받아칠수 있을 더티트릭을 구사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당신의 하루를 승리하게 해주는 것은 오직 열심히 해보는 것 그러니 친구여, 제발 몸 좀 사리지 말게 지고 나서 징징 짜는 건 쉬워, 그리고 죽는 거지 뭐 하지만 싸우는 것이 어렵지 희망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싸워야 해 왜 그럴까? 그게 바로 최고의 게임이거든 부러지고 얻어맞고 찢어져서 나온다고 해도 한번 더 해보는 거야, 죽어버리는 건 너무 쉬워 계속 살아보는 것, 그게 어려운 거야 -본문 내용중
일이 힘들다고 생각들때 . 그리고 다시 팟팅하게 하고 힘을 내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준 책. 근데 이런류의 책은 약빨이라고 해야하나? 책 읽을땐 많은 다짐을 하는데 금새 잊혀지고 또 다시 힘들어하곤한다. 자주 곁에 놓고 읽던가...아님 요점만 파악해서 자주 보던가 주기적으로 다짐을 해야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