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진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내 마음에 들어왔던 영화. 이때부터 배우 손예진을 좋아하게 된거 같다. 꾸밈없는 순수한 모습이 사랑스럽더니, 아니 왜 이렇게 예쁜거야, 연기는 왜 이렇게 또 잘 해, 당췌 부족한 게 없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아, 정말 이 드라마의 감동을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혼 후 시작된 사랑... 여기서 손예진은 소탈하고 꾸밈없는 스포스센터 강사 역할을 또 한번 잘 해냈다! 은호의 헤어스타일도 난리였지! 손예진 양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대사 스토리 배우 모두 최고였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