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니언 메인 키워드에 있는 영화 원작소설을 보니, 이 외에도 더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올 한해도 도가니, 고백, 완득이, 헬드 등등등.수없이 많은 소설들이 영화로 개봉되어 인기를 끌었죠.내년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영화 개봉전 궁금하신 분들은 미리 책을 읽어보시고 비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3년 만에 성시경이 정규 7집 앨범 <처음>으로 컴백을 한다. 2010년 제대 후 발표 및 참여했던 모든 음반들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2년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성시경의 이번 앨범은 윤상, 황세준, 강승원 등 성시경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성시경의 7집 앨범 <처음>은 성시경의 아날로그적인 성향을 가장 잘 나타낸 앨범으로 지난 5월 선 공개한 '처음'이라는 트랙으로 시작하여 그의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난 좋아'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로 수록된 '너는 나의 봄이다'로 이미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이미나, 황세준, 성시경이 만든 곡으로 가장 성시경다운 보이스와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간직하고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사랑 받을 것이다.성시경의 7집 앨범 <처음>은 마치 오래된 수첩을 뒤적이다 우연히 좋았던 추억을 발견한 것처럼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좀비들의 행진!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신간소설이 출간됐다. [레벌루션 No3], [플라이대디플라이], [스피드]로 이어지는 ‘더 좀비스’시리즈의 마지막 [레벌루션 No.0]이다. 시리즈의 완결을 기념하며 저자와의 특별인터뷰도
세상을 바꾸는 좀비들의 행진!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신간소설이 출간됐다. [레벌루션 No3], [플라이대디플라이], [스피드]로 이어지는 ‘더 좀비스’시리즈의 마지막 [레벌루션 No.0]이다. 시리즈의 완결을 기념하며 저자와의 특별인터뷰도 말미에 수록되어 있다. 사회의 마이너리티로 낙인찍힌 주인공들은 언제나 쿨하고 유쾌하게 현실에 대항한다. 구질구질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에 대한 고민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날려 보낸 이들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잃을 것이 없다는 건 무엇이든 시작해도 겁나지 않을 패기밖에 없다는 것이다. 바로 마이너리티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기도 하다. 저자인 ‘가네시로 가즈키’는 재일교포 출신이다. 마이너리티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낀 저자의 경험담일지도 모르는 ‘더 좀비스’이야기는 과연 허구 속의 이야기일 뿐일까? 책의 진정성은 바로 이런 곳에서 나온다. 넘치는 패기와 행동력하나로 부조리에 대항하고, 넘어져도 금새 일어나는 더 좀비스 친구들. 이 책을 끝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더 좀비스’지만 이들이 타고 질주했던 청춘열차의 여운은 영원히 독자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