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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핵심적 전략을 알려 주는 책이다. '책 구입하기'에서 '책 읽기', '책을 읽은 후'까지 시간 순으로 독서 스킬을 설명하고 있어서 적용하기에 좋았다.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가 독서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잘되는 책이라면, <전략적 책읽기>는 독서의 스킬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는 책이었다. 특히 책을 고르는데 있어 좋은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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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guide to your well-re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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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독서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적 같지만, 실상은 에세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가벼운 조언들의 모듬이다. 저자는 Steve Leven이란 사람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levenger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예전에는 levenger라는 독서관련 문구용품점을 운영했다고 한다.). 기존에 읽었던 독서와 관련된 에세이(활자중독자라던가 출판업계에 닳고닳은 여사님이라던가)와는 달리 책사냥이나 독서모임같은 보다 (독서가들에게는)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글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언급한 이전 시대의 독서지팀들이 나온 페이지를 접어서 표시해 두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제임스 볼드윈], [책읽기, 홀브룩 잭슨]. 독서의 방법과 이유, 해럴드 블룸], [빠르게 제대로 책 읽는 법, 노만 루이스], [읽고싶은 욕망: 그때 그때 기분에 따른 추천도서, 낸시 펄], [좋은 독서: 참된 독자를 돕는 안내서], [위대한 책, 데이비드 덴비], [사고의 기술, 에르네스트 뎅네],[ 속독의 기술, 월터 피트킨], [독서의 기술, 모티머 애들러], [아무도 읽지 않는 책, 오언 깅그리치], [무엇을 읽을까, 미키 펄만], [독서토론회 책], [독서모임 핸드북, 레이첼 제이콥슨], [독서모임을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가이드, 로렌느 잘], The Greate Book Foundation, [1년간의 즐거운 독서, 번하드 배런슨], [책, 바버라 투흐먼], wellreadlife@levenger.com
"재미없는 책을 읽느라 애쓰지 마라. 세상에는 좋은 책이 너무나 많으니, 즐겁지 않은 책을 읽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피터와 나는 30년이 넘게 서로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보냈어요. 우리는 이 시간을 '따로 또 같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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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서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이지만, 철학서라기 보다는 작가의 에세이에 가깝다. 오히려 자기계발서 읽듯이 이 책에 빠져들었는데, 확실히 요즘 내가 약해진 모양이다.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되고 있어서 온전한 정신이 읽기에는 시간이 좀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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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뱅크스의 소설 중 (3권 정도 읽었지만..) 가장 대중적인 소설이 아닐까 한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딱! 세계의 배후 세력 중 하나라는 '비즈니스' 조직의 내부비리를 다룬 소설이다. 비싼 자동차들과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배경들, 고풍스러운 저택, 간간히 나오는 로맨스가 겹쳐져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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