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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다들 알거라 생각됨..
자유로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떠드는자 읽어보아야할 책.
즐겁고 슬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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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이므로.......” 그리스 인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생전에 마련해 놓았었다는 묘비명이 오버랩 되는 진정한 자유인 조르바! 늙은 사이렌을 사랑하는 언제나 젊은 조르바의 야성이 ‘움푹 들어간 뺨, 튼튼한 턱, 튀어나온 광대뼈, 잿빛 고수머리’를 가졌던 이윤기 선생의 번역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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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거대하고 끔찍한 농담에 불과할지도 모를’ 무엇이 왜 삶이어야 하는가, 라는 말러의 질문에서 시작되는, 벼랑 끝 희망의 기록 - @sienn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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