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usedid(unusedid) 님의 서재 입니다.
306 길잡이 57 구독자 52 그룹서재 0

문학은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은 있으나... 왠지 잘 접해지진 않네..흠~ 최근 독서를 중심으로..

1/1
  • unusedid
    [책]늑대
    [문학, 기타~] 책장에 담았습니다.

    처음엔 장편소설인줄 알았음...
    몽골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들과 다른 몇편을 단편들을 엮은 책...
    "내 그럴 중 알었소. 하여튼 이녁은 평생 좋은 걸 못 끼로 살어."
    구두를 그대로 들고 돌아오는 걸 보고 안식구가 눈을 흘겼다.
    "임자. 나가 뭔 사연으로 그 구두를 신고 나가등가?"
    "대체나 내 말이 그말이요. 구두가 뭔 짐생이간디 질들인다고 끌고 나간냔 말여. 신다 보믄 저절로 질드는 게 신발이고 신을 만 하믄 달캐서 못 신게 되는게 그거 아닌가베."
    - 누구 내 구두 못 봤소? 중에서 혼자 낄낄댄 장면 ㅋ

    • unusedid
    • 1년 전
    자세히보기
  • unusedid
    [책]대통령과 기생충 - 엽기의학탐정소설
    [문학, 기타~] 책장에 담았습니다.

    엽기(?) 서민교수의 소설..ㅎㅎ
    경쾌하고 재밌음..
    그가 경향신문에 연재하는 칼럼 ( http://goo.gl/nBeH ) 도 늘 즐거움...^^
    이거 좌빨 책장으로 옮겨나 되려나..

    • unusedid
    • 1년 전
    자세히보기
  • unusedid
    [책]주홍글씨
    [문학, 기타~] 책장에 담았습니다.

    ..결국 이런 내용이었구나..
    유명함에 비해서는 너무 늦게 만난 책 ㅋㅋ

    호손의 말년은 경제적인 여유로움에 비하여 주홍글씨나 일곱박공의 집에 비견되는 작품을 남기지 못하였고, 강박증에 시달려 "64"라는 숫자를 휘갈겨 쓰곤 하였으며, 결국 1864년 친구인 프랭클린 피어스와 여행을 하던 도중 잠든 채로 깨어나지 못하였다.

    • unusedid
    • 1년 전
    자세히보기
  • unusedid
    [책]그리스인 조르바 (양장)
    (4점)[문학, 기타~] 책장에 담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다들 알거라 생각됨..
    자유로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떠드는자 읽어보아야할 책.
    즐겁고 슬픈 책.

    • unusedid
    • 1년 전
    자세히보기